한달된 겔럭시 워치 울트라 6 44mm 를 버리고 가민 디센트 Mk3i 51mm 를 만나다 수심 200m 방수 노안이 올때 쯤 찾아온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로 밝고 선명함으로 수중에서도 선명함을 유지 퇴근 후 술로 피로를 푸는 내게 다음날 나의 다이빙의 컨디션까지 알려주는 기능 캠핑장 오픈 후 밤에 라이트가 필요없어진 플래쉬 라이트 탑재... 수중에서 다이버끼리의 200여개 이상의 메세지를 주고받을수 있는 기능에 젤루 반함요 시야가 안좋은 날 내버디는 어디에~?? t2 트렌스미터 를 장착하고 버디의 위치를 10m 이내에서 찾을수 있다네...
디자인 멋지고 소재도 좋네요.
170-66kg에 일반 체형인데 전체적인 핏은 잘 맞는데
팔길이가 좀 긴거 같아요 5~10cm 정도 접어서 입거나 수선을 해야할지 아니면 물속에서 입으면서 전체적으로 땡기면 괜찮을지 모르겠는데 팔이 좀 긴 느낌이네요.
하의는 안입어 봤지만 기존에 입던 바지에 맞춰 봤을 때 잘 맞을 것 같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