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다이빙을 하면서 한번도 칼이 필요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항상 공포에 떨었던 것이 물속에서 한번도 만나 본적이 없는 수중 폐그물과 낚시줄입니다. 언제 나를 휘감을 지 모르는 공포의 대상. 산다 산다 하면서 이리저리 미루다가 결국 큰맘(?)먹고 샀습니다. 가격요? 적당한 가격입니다. 품질은 매우 좋습니다. 날이 너무 날카로와서 다칠까봐 걱정입니다. 낚시줄은 물론 밧줄도 자를 정도로 무척 예리합니다. 또 비시디나 공기호스에 탈부착할 수 있도록 여분의 플라스틱 탈착기가 그냥 따라옵니다. 저는 비시디 에어 호스에 부착하고 사용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