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정도 사용하던 수경("이까리"라고 씌어 있음)의 스트랩이 낡아서 끊어졌는데, 버릴까 하다가 혹시나 고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인터넷을 검색중 다이버스몰을 발견하였습니다. 전화해서 직원분께 이것저것 물어보니 너무 친절하게 답변을 해주시길래, 스트랩(5,600원) 2개와 스트랩커버(2,400원) 2개를 주문하였습니다. 배송전에 직원분이 전화하셔서 스트랩커버 색상을 물어봐주셔서, 수경 색깔이 파랗다고 대답하였고, 파란색을 보내주셨는데, 수경과 너무나 잘어울립니다. 버릴뻔한 수령을 앞으로 10년은 더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