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을 새로사서 바다에 두번갔다. 총 4회의 다이빙을 하고 나왔는데 실밥이 틋어져서 안에 들었던 쇳조각들이 우수수 쏱아져 나왔다. 교환을 신청하러 퐁당에 가져갔더니 제작처에 알아보겠다고 하고는 연락이 없다. 내가보기에는 퐁당까지 들고 갔으면 일단 바꿔주고 나서 제작사와의 논쟁은 나중문제가 아닐까 생각을 하는데 무엇이 옳고 그른지 가치관의 혼란이 온다. 퐁당에 다녀온지 일주일 만에 교환되어 배달이 왔습니다. 진행사항을 알려주고 교환을 해주면 좀 답답하거나 서운하지는 않았을텐데 아무말도 없이 물건만 교환해주니 감사한 마음이 조금 줄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