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트를 가지고 다니려니 뚜벅이는 넘나 무거웠답니다.
그래서 어깨에 메어보았더랬죠...
풀장 갈때는 힘차게 갔으나 돌아올 때는 에너지를 소모한 후라 그런지...
물먹은 슈트와 웨이트가 아주... 중력을 그대로 다 느끼게 해주더라구요... 어깨 내려앉는줄...
그래서 고민 고민 끝에 결심했습니다.
캐리어를 사자!
하지만 여기서 문제는 뚜벅이가 가는 곳마다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가 있지는 않더라는 슬픈 현실...
그래서 또 고민 고민 했죠... 필요시 어깨에 멜 수도 있어야한다!
뭐.. 베이스볼 백, 트롤리백, 시장카트, 건케이스 등등
다양한 것들을 알아보다가 오션테그 캐리어에 바퀴와 어깨 끈이 같이 있더라구요!
처음 알아볼 땐 자립이 안되서 일단 패쓰 했었는데 이제는 자립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기나긴 고민 끝에 결국 오션테그 캐리어 롱핀 가방에 안착했습니다.
낼 모레 이 아이를 데리고 해양으로 갑니다.
5mm 슈트와 5kg 웨이트를 넣어서요.
고민한 만큼 만족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