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집망을 받고보니 윗부분 넣는곳에 고무줄이 느슨하고 약해서
탄력이라고는 전혀 없었고요.반품을 하려다 사용일이 촉박해서
제가 다른고무줄로 교체를 해서 사용했습니다.
좀 튼튼하고 넣을때는 좀 힘이 들도록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이건 그냥 입을 벌리고 있듯이 벌어져 있었어요.
한 15년전 인가 봅니다. 첨 스쿠바를 할 때, 눈이 나빠서 종로에 가서리 돗수 렌즈 맞추고 다이빙을 갔는데 물이 새서 쓰지도 못하고, 다시 A/S 맡기고 힘들었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사진 찍어도 눈이 불룩하게 보이고...
근데 이 마스크는 렌즈 자체를 교환하는 방식이므로, 난시 교정은 안되지만, 일반 마스크와 똑 같고 시야도 좋은 것 같습니다. 괜찮은 제품입니다.
저에겐 코 밑이 약간 당기는 기분이 들기도하지만, 이번 외국투어에 잘 사용하였습니다.
외국투어를 많이 가지는 않았지만 투어시에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가방은 장비 넣는 곳과 일반 여행소품을 넣는곳이 분리 되어있고, 다이빙 샆에 맡길 때도 장비 부문만 맡기면 되니깐 편리하구요, 가방의 형태가 BC등 장비가 잘 수납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장비 다 넣구도 공간이 여유가 있습니다.
분리 되는 앞 쪽 여행소품 수납부문은 배낭형태로 되어 있어 편리 합니다.
근데 다 아시겠지만 스쿠바프로는 로고가 너무 강조 되어있고 디자인면에서
약간 세련되지 못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롤러백에 바퀴 부분과 끄는 손잡이 부분이 다소 약하다는 느낌이 드는데......
만약 파손되더라도 A/S가 되겠죠? ^^*
우~ 받아보니 이쁘네요 (입어보면 더욱더 이쁘고) 안튼, 가격에 비해 성능 우수하다고 말하고 싶네요. 저는 키는 168인데 가슴둘레는 수영만 해서 그런가 100cm 가깝네요. 이렇다 보니 앞 가습에 다소 꽉기는 느낌이 들지만 사용하다 보면 조금은 늘어나겠죠. 가격에 비하면 이정도면 매우 훌륭한 제품이라 말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