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작년 늦가을쯤에 사서 겨울내내 쓰고,
봄에도 쓰고, 아직까지 쓰고 있습니다.
주로 바닥을 훓고 다니는 지라
이전의 장갑으로는 감당이 되지 않아서 그냥 면장갑 2겹정도
하고 바로 버리곤 했습니다.
하지만 겨울에는 정말 무리더군요..
그래서 반신반의 하고 샀는데...
정말 따뜻하고 튼튼합니다..조개잡이용도 문제 없이 튼튼합니다.
(하지만 물이 따뜻해지면 면장갑이 최고이긴 합니다..)
예전에 요거 4개나 사서 섰는데,
지금 모두 버렸습니다.
입구를 열었다, 닫았다 하는 고리의
연결부위가 몇번 쓰니 힘이 없더군요
(원래는 스프링작용으로 자동으로 닫혀야 하나
그 기능이 작동하지 않습니다..)
물속에서 이리저리 움직이다가 저도 모르는 사이에 열려서
후레쉬 몇번 떨어뜨린적 있습니다..
절대 비추..
음...
뭔가 돈 주고 사기에는 아까운 거 같아요....
저는 이걸 해외 나가서 급한 상황에 쓸려고 가지고 다니면서 쓸 생각으로 산건데요....
벽걸이네요...
제가 사전정보가 없어서 그랬을 수도 있구요....
그런데 안에 들어있는 거에 비해 너무 돈이 비싸요.....
한마디로 돈 아까워요.....
제 생각이에요
2년전 똑같은 제품을 다른곳에서 구입하여 너무 잘 사용하고있었는데 6개월전에 잃어버렸었습니다.
그땐 어디서 구입을 해야하는지도 몰라서 그냥 기다리고있다가 이번에 다이버 스몰을 알게되어 이렇게 구입을 하였습니다.
배송도 빠르고 재품이 왓을때 너무 마음에 들어서 빨리 사용하고싶었는데 직장도 있고하다보니 어제 오늘 울진으로 가서 드디어 사용을 하였습니다.
역시 사각철크기나 그물 크기가 너무 적당한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역시 좋은것(?)들을 듬뿍담아올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