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센티-74키로 인데 L사이즈가 딱 맞네요..근데 요즘 배가 좀 나와서 좀 민망?? 뱃살빼야겠다.. 여름철 다이빙 중간에 휴식중 상의 슈트를 벗기도 그렇고 그냥 있긴 덥고 애매했는데 딱입니다... 살 타는 것도 방지해 주고...
그런데 그것보다 슈트안에 입어보니 슈트를 입고 벗기에 너무 편하네요..슈트한번 입을려면 힘이 드는데 아주 좋아요.....
등반용 카라비너로 사용해도 될 정도로 탄탄해 보입니다..후크의 장력(?)도 단단해 한번 걸어노면 절대 빠지진 않을 듯 합니다.. 헌데 조금 작은 물건을 걸기에는 큰듯한 느낌이 드네요..사용 목적에 따라 사이즈를 선택하셔야 될듯..일반적으론 6미리 정도면 충분하고요 좀 큰물건 매달려면 강추....
올 8월에 다이빙에 입문하게 되어 슈트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워낙 초보라 강사님을 졸라 슈트를 구입하게 되었지요. 처음 구입하는 슈트라 기대가 많이 되었습니다. 강사님께서 기존의5mm를 구입하느니 차라리 조금 더 돈을 보태서 세미드라이를 추천하시더라구요, 그 중에서도 크레시섭 아이스 모델로 추천을 해 주셨습니다. 디자인도 좋고, 칼라도 좋고 사이즈도 저에게는 딱이었습니다. 입었을 땐 아직 새거라 그런지 지퍼를 잠그기가 힘들었지만, 양초로 슥슥 문지르니 크게 어려움 없이 입을 수 있겠더라구요~ 암튼 잘 입겠습니다. 얼렁 바다 속으로 들어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