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황당하네요.
이제품 새제품 맞는건가요?
제가 중고장터에서 물건을 잘못 구매한건가요?
어떻게 이따위 제품을 새제품이라고 보내줄 수 있나요?
해도해도 너무한거 아닌가요?
군데군데 엄청 긁힌흔적하며, 손잡이부분은 예전 본드자국이 그대로 남아있고, 누군가 사용한듯 커버 내부에는 모래가 있으며, 나사산과 커버에 그대로 남아있는 녹자국 하며..
실망 정도가 아니고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로밖에 보여지지 않네요.
시즌이니 반품이나 창고에 굴러다니는거 대충 보내도 주말에 급하게 써야되는 소비자가 이정도 감수하고 쓴다고 생각하고 보내는 모양이죠?
아님 직원분이 새거 몰래 들고 나가서 쓰다가 그대로 보낸것인가요?
저는 퐁당닷컴의 정중한 사과와 어떻게 된 일인지 해명을 기다립니다.
아래사진 잘 보세요.







이게 새 상품인가요?? 어딜봐서요??
정말 두번다시 이용하고싶지 않습니다.
반드시 해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