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닐바엔 좋은 제품 저렴하게 구입해서 구입가격만큼 사용하다 수명 다하면 재구입하여 사용하자는 마음먹고
구입했습니다. 전반적인 재품평은 개인적으로 호불호가 있겠지만은 저는 괜찮더군요!
장착후 평생 사용 할 것도 아니고 짠물 몇번 맞고,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고 하면 제아무리 항우장사라 한들
버티지 못합니다.
장착 Tip : 물을 팔팔 끓인후 종이컵(다른 종류도 괜찮음: 어차피 프로텍터가 잠길 수 있는 정도 깊이의 컵이나 용기)에
부은후 프로텍터를 담그면 물의 뜨거운 열기에 의해 프로텍터가 말랑말랑 해질때가지 기다린후 장착하면
힘들이지 않고 쉽게 들어갑니다 ^ ^
※커피포트나 냄비에 물을 팔팔 끓여서 사용하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