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이 터보 플라나 플러스 제품에 대해 후기를 남기네요. ^_^
마레스하면 대부분 합성 고무! 즉, 꽈뜨로를 많이 사용하십니다. 저 또한 꽈뜨로와 아반티 X3를 사용 해봤었습니다.
좋습니다. 그 제품들은 확실히 마레스가 많이 밀고 있는 제품이고 좋은 제품인 것은 확실합니다.
하지만 완전 통고무가 아니기 때문에 아이스 다이빙이나 너무 추운 곳에서 하면 그 핀의 위력은 없어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는 원래 스쿠바프로의 제트핀 XL을 사용했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무거워서 다른 핀을 알아보던 중에
ODS의 901 제트핀을 사용했지만 XL의 부츠입구 크기가 너무 커서 핀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했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다른 핀을 찾아보게 되다가 결국 터보 플라나 플러스를 사게 되었습니다. 스트랩을 편하게 하기 위해서
이 플러스 제품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전 버전 모델에서 하얀색 가루가 나온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제품은 그런 하얀가루는 나오지 않습니다. 참고하세요 ^^
정말 무게가 딱 적당합니다! 그리고 길이 또한 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서 같이 사진을 올립니다.
보이시는 깔창의 길이는 265mm 입니다. 2개이므로 더하면 530mm 정도입니다. 즉, 50~53cm 정도 된다는 것입니다.
제트핀 XL 길이는 조금 더 길지만 그 만큼 많이 무거워서 다이빙 후의 발목의 통증이라던가 피로감은 사용하신 분들은 다들 아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번 수영장에서 사용해 본 결과, 정말 가장 이상적인 핀이 아닌가 생각이됩니다.
통고무라서 내구력 또한 믿음직하고, 가격 또한 꽈뜨로나 스쿠바프로의 제트핀 비해서 저렴하여 가성비가 훌륭하다고 생각됩니다!!!
바다에서 직접 사용하고 후기를 올리면 좋겠지만, 바다에서 또한 아주 만족스러울 것 같습니다.
혹시 구매 결정이 어려우신 분들이 이 글을 보고 결정이 쉬워졌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