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링 추가를 위해 구입했습니다.
벤트형으로 살짝 떠있어서 물건고정하기 좋습니다.
디링 고정에는 필수입니다.
디링 추가하셔야하는분은 꼭 구매하세요.
사이즈도 핏감도 좋고 5mm두께감도 좋고 디자인도 좋아요
일단 촉감이나 사용감은 적절합니다.
색상이 흰색이라 영롱하구요 가격또한 쿠폰사용해서 5만원에 구매해서 정말 너무 좋습니다.
다만 누군지 알수없는 손가락 자욱..... 이상한 칼질자욱 빼고 낫배드 퀄리티 저스트 굿 칼라입니당
요즘 2mm로 나오는 후드조끼가 많이 없을꺼라 생각됩니다.
대부분 3mm로 나오는데, 동남아나 호주 등 열대쪽에서 다이빙을 하실 때에는
때론 3mm가 많이 더울 때가 많습니다. 저 또한 많이 더웠습니다.
그래서 답답한 느낌도 많았구요.
이 제품은 2mm라서 좀 덜한 것 같습니다.
다만 열대지방도 추워지는 시기가 있는데, 그 때에는 추울 것 같네요 ^_^;;
다른 리트렉터들은 연장선이 대부분 와이어 였던거 같은데 이제품은 검정 코팅이 되어있어서 녹슬걱정 없겠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탄성도 좋아서 무게도 적당히 커버될거 같아요
다이브자이언트 제품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탄성도 짱짱하네요!!!
고리도 업그레이드 됐나봐요~
탐침봉용으로 딱이네요^^
여러종류 보다 고리형으로 주문했는데
가격도 사이즈도 적당하네요^^
좀 귀엽게 생겼어요ㅋㅋㅋ
검정색상의 호스 홀더도 있어서 같이 올립니다.
혹시나 실제 색상은 어떤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서~
아쉽지만 파랑색은 사지 않았습니다 ^_^;;
모든 분든 안전 다이빙 하시길 바랍니다.
부츠는 스쿠버프로가 맞는 것 같습니다.
한두번, 하루이틀 사용할 장비가 아니기 때문에 구입 전에 신중하게 됩니다.
그리고 또한 보편화된 스포츠가 아니라서 또한 매장이 많이 없기에 인터넷으로 구매를
많이 하시게 됩니다. 사이즈는 맞지만 사용하다가 불편한 점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결정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많이 찾는 제품은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이즈가 생각보다 큰 스킨가방입니다.
예전에 마레스 스킨가방이 있었는데, 많이 불편했었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마레스보다는 나은 것 같습니다. ^^
가격도 저렴하구요 ^^
이번에 수영장을 지인분과 함께 다녀온 뒤로 지인분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흰색으로 ^^
저는 XL이었고, 지인분은 L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알게 된 사실은 XL와 L의 길이 차이가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부츠가 들어가는 입구 부분의 차이가 좀 많이 납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L사이즈 사진 올립니다.
제가 사용해보고 다른 분들께 강력추천했던 스트랩입니다.
정말 부드럽고, 사이즈만 잘 맞춰서 사용한다면 정말 괜찮은 스트랩 같습니다.
그리고 색상도 대부분 검은색으로 하지만 흰색도 있어서
흰색 핀을 사용하시는 분들께는 정말좋은 스트랩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SMB도 주황색, 핑거릴도 주황색!
정말 잘 어울리는 조합인 것 같습니다.
다이빙 장비가 가면 갈수록 더욱 컬러풀해지는 것 같습니다.
바다 속에 있기 때문에 화려한 색상은 필수라고 생각이 됩니다. (잘 구분할 수 있도록!)
SMB와 함께 사진 첨부합니다.
지인도 같이 사게 된 방수백. 로고가 검정색인 가방으로 샀습니다.
얼핏보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만, 자세히 보면 로고가 나타납니다.
있는듯 없는듯. 이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크고 제품이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