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다들 걸핀~ 걸핀~~ 그러길래 색상만 좋아하는걸로 골라서 주문해봤어요.. 주말에 수영장 가서 사용해보니 정말 걸핀 이름값 하던걸요ㅎ 무거울까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가볍고 물속 움직임이 편안하더라구요 버클도 상당히 안정감 있게 딸깍 채워지고 잘 벗어지네여ㅎ 오랜만에 신나게 놀다 왔습니다^^ 스프링스트랩도 같이 구매하고 싶었는데 XS사이즈가 품절이네요ㅠㅠ 아쉽지만 일단 버텨봐얄듯....
기존에 사용하고있던 마스크를 스트랩과 같이 분실하여...ㅠㅠ 눈물을 머금고 마스크와 스트랩(마음에드는)을 다시금 구매하게되었네요 기존에도 워터푸르프 스트랩쓰고있었는데 이번에도 같은 제품을 구매!! 역시 언제봐도 귀여운 캐릭터.. 이제는 잃어버리지말고 오래오래 사용할꺼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