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을 함께해준 내 까마로 세미드라이 여기저기 상처도 많고 한번 무릎쪽 수선을 했지만 세월엔 장사가 없네요. 그래도 8년이면 잘 버텨준듯 아직도 현역으로 쓰기에도 무리가 없지만 여기저기 들뜸현상이 있어서 씰세멘트라는 제품이 있길래 한번 자가 수선해보았습니다. 처음에 컨트롤 MISS로 액이 줄줄줄 여기저기 묻히고 약간 힘 조절하여 들뜬곳에 도포후 조금 기다린후 약간 마른후 붙여주면 잘 붙는군요. 하루정도 지나면 완전히 자리를 잡아주네요. 외관상 완벽하진 않아도 그래도 구멍 뚫리고 찢긴거보단 나을듯합니다. 이상 8년된 세미드라이슈트 수선 체험입니다.
이번에 순토 줍 노보를 손목형은 두번째 이군요. 나이가 있다보니 손목시계형은 잘 안보일듯 해서 시원시원한 순토노보를 구입했네요. 바다는 아직 안들어갔지만 기대됩니다. 다이빙만 할때 쓸거라면 줍 노보도 가격대비 성능비 짱일듯 싶네요. 전에 쓴 D4I NOVO랑 인터페이스는 거의 비슷한거 같네요. 강추입니다.
이번에 투사 마레스에 이어 3번째 롤가방입니다. 마레스꺼는 너무 커서 적당한걸로 찾아보자 해서 찾은게 모비스 ACG-7300롤러백입니다.
크기는 전보다 폭은 줄었지만 앞으로 복부비만이군요. 뭐 상관은 없습니다. 적당하니 앞에 분리형 가방이 맘에 드네요.
호흡기 가방을 따로 장만할 생각이었지만 이 가방을 덤으로 얻은기분입니다. 이놈 데리고 필리핀 떠날 생각에 기분이 업되는군요.
가격대비 굿 강추입니다.
저는 드라이 슈트안에 입을려고 샀는데, 괜찮은것 같습니다. 이옷을 사실때 제일 걱정을 많이 하시는 부분이 사이즈인것 같습니다. 남녀 공용으로 입는 사이즈라 어떤걸 선택해야 할지 궁금해 하실것 같아요. 저또한 고민고민 하다 선택했습니다. 우선 제 사이즈는 키 165cm 몸무게 59kg입니다. 남자이고요. 딱 맞습니다.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합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