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프로라던지  랜턴등  몸에 부착후  손에서  놓아버려도  잃어버릴걱정  전혀없습니다..  여러분들께 추천을해서  한번도  불만  없었던 제품입니다..^^ 

이번 사방비치에서  교육생에게 입혔더니  간지 최고 보온력 최고입니다..^^

배송도 빠르고 디자인도 이쁩니다.

뒤판은 완전 하드는 아니지만 장비 보호 될 정도의 강도는 되는거 같구요,

어깨끈도 있어서 바닥 지저분 한곳에서는 백팩처럼 멜수도 있구요 ㅎㅎ

무엇보다 가방 자체가 다른 롤백에 비해서 가벼워요

지퍼에는 잠금장치를 할수 있는 구멍이 있어 자물쇠나 케이블타이로 잠궈놓으면 지퍼가 열려 장비가 분실되는 염려도 덜겠죠...

지퍼 안쪽의 주머니에 왠만큼 옷이나 잡다한 물건들 넣어도 충분할 만큼 공간이 넓구요

재 장비 기준으로 BCD(x-force(L), 제트핀(XL), 등등 들어가고도 충분하네요. 

투어다닐때 망가방으로 들고다녀서 무거웠는데 이제 편하게 다니겠네요!!!

비슷한 가격대에 형성되어 있는, 엔트리급 모델 - 순토 줍, 마레스 퍽, 크레씨 레오나르도 는,  기능은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레오나르도가 가장 시안성이 좋게 느껴졌으며

디자인도, 그중에는 나아 보이구요

블루/블랙도 생각보다 예쁩니다 ^^

5MM슈트를 구입해서 조끼하나를 구입하려 퐁당에 들려서 훌륭한 조끼를 구입했네요

사이즈도 딱맞고 내년 여름이 기다려집니다

제품 간지나고 좋습니다

마니마니 파세요

생각보다, 데이터 갱신주기도 20초로 빠르고, PC로 보여주는 정보도 다양합니다...  

다만 가격이 비교적 고가 인지라.. 그 가격만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고민이네요..

(상승속도 무척 신경써서 다이빙 했음에도, 그래프로 보여주는 붉은색 경고 표시도 인상적입니다)

이번에 새로 백마운트 시스템을 구입하게 되서 웨이트 포켓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드라이슈트를 착용할 것을 대비해서 포켓을 4개나 구입해야 했는데

단돈 2만원에 살 수 있었습니다.

이 가격으로 이 수량을 절대 구입할 수 없죠.

장착 후 수영장에서 2kg 웨이트를 넣고 테스트해보았는데

제품은 물론 마무리도 좋아 별 다른 문제점은 없었습니다.

다만 재질이 얇아서 그런지 젖으니까 좀 쳐지네요.

좀 단단하게 각이 잡혔으면 좋겠는데

그러면 천의 재질이 두꺼워져서 무게가 늘어나니... ;;;

전에쓰던거는 겉이고무와천으로 되어있어 잘떨어져서 알납이터지고 그랬는데  이제품은 견고하고 길이조절도 되니 정말편합니다.

제일 처음에 시작할 때는 2안식을 써서, 시야가 좁다고 느껴서

후에 1안식 마스크를 사용했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얼굴에 압박이 오는 것 같아서

다시 2안식 마스크로 바꿔서 사용했었습니다.

2안식의 장점은 압력평형이 쉽고, 마스크 물빼기가 용이하다는 점인데,

확실히 1안식보다는 시야가 좁다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또한 측면이 보이지 않아서 답답한 감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비싸지 않으면서 괜찮은 마스크를 찾다가 맥시모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디자인도 나쁘지 않고, 측면에 보이는 시야는 크리스탈뷰보다 넓게 보이는 듯 합니다.

크리스탈뷰는 측면으로 가면 갈수록 좁아지는 디자인이지만, 맥시모 같은 경우는

나쁘게 말하면 무식하게(?) 보이는 마스크 디자인이라서 일자형태로 측면창이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확실히 좌우측면이 깨끗하게 보이고, 정면 시야도 확실히 넓게 보이네요.

물에 들어가기 전에 이정도로 보일 정도면 들어가서는 충분히 만족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이 제품은 "맥시모2"로 왔습니다. 개선이 된 부분이 있겠죠? ^^

다만 아쉬운 점이 배송부분에서 박스가 부샤 제품의 박스가 아닌 홍삼 박스로 왔네요...

처음에 집에 도착했을 때, 집에서 보낸 줄 알았습니다 ^^;;

배송 부분에만 신경 써주신다면 좋겠습니다.

마스크 사진이 없어서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참고하세요 ^_^

일행들과 다이빙을 할 때마다 손거울이 하나 있었으면 했는데... 레어비즈 휴대용 후사경을 보고서 바로 구매를 했습니다. 다이빙을 할 때 사용을 해봤더니 완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