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수역에서 핸드폰, 개인용품, 안경을 보관하는데 지금껏 다른 제품을 사용해왔는데... 이걸 구매하고 안심이 됩니다... 구매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먼저 사진을 찍구나서 손을 봤어야하는데... 성질이 급해서인지 먼저 손을 되었네여... 구매하시면 안쪽이나 바깥쪽의 마감에 날카로운 부분이 더러 있습니다... 사용하시기 전에 먼저 부드러운 사포나 컷터로 마감을 하신 다음 사용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마스크에 도수를 넣을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어서 구매했습니다... 착용감과 색상에 만족합니다... 그런데, 렌즈의 초점이 너무 좁은 거 같습니다... 이걸 PD라고 하는데... 이게 54미리 밖에 되지 않더군요... 평균 남자들은 62미리 정도 되는데요... 저는 68미리인데 이게 좀 아쉽습니다... 이런 렌즈를 장시간 착용했을 때 눈에 많은 피로를 유발 할 수 있는데 일단 저는 수중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긴 시간이 아니라는 것으로 만족하고 사용하려합니다... 사람에 따라 많이 어지러울 수도 있고... 보이는게 많이 왜곡 될 수 있습니다... 구매전에 이점을 파악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원래 그 사이즈 밖에 없는건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이점이 개선되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참 D타입은 모두 무광이라고 합니다... 이점 참고하세요...
다이빙시 항상 부족했던 주머니였는데, 이번 포켓으로 smb부터 나이프 라이트 등 다 넣고 다닙니다. 다 넣었을경우 빵빵한 감은 있지만 포켓자체가 크기에 너무 많이 넣지만 않는다면, 적절한 포지션과 수납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사진은 뒤집었는데, 여기서는 다시 뒤집어서 나오네요.. ㅜㅜ 죄송하구요 옆에 스마트 폰이랑 비교샷입니다. (노트2)
다이빙을 하다보면 조류에 휩쓸려 대열에서 이탈하게 될경우가 한번씩은 있습니다. 하지만 무리지어 대열을 이탈했는데, 다른 인원은 안전한 곳에서 다이빙을 하면서 육지로 나오지만 조류에 휩쓸린 사람들은 떠내려가기 바쁩니다. 아무리 헤엄쳐도 앞으로 나아가기가 힘듭니다. 이것은 이런 한번의 경우 일어날수 있는 단 한번의 위급 상황시 나와 내 동료를 지켜주고 타인에게 나의 위험을 알릴수 있고 위치를 알릴수 있는 좋은 장비인것 같습니다. 나침반은 조금 개선이 되었으면 어떨까 합니다. 저정도 크기에 일반 더 퀄리티가 좋다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물론 그만큼 가격은 주고 사야겠지만요^^
마스크 스트랩 커버가 필요해서 이번에 하나 구매를 위해 쇼핑을 하다가 다양한 물건들을 보았습니다. 직접 노디자인을 구매하여 작업을 해볼까 하다가 가격은 조금 있지만 디자인이 이쁜 아래 스트랩커버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구매후 결과는 대 만족입니다. 스트랩커버의 기능도 좋고, 디자인도 좋고, 1석 2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