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체형이 이상해져서, 다이빙 시작할 때 S사이즈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라지를 입으면 팔다리가 길고, 팔다리에 맞추자니 숨을 쉴 수가 없네요...에효... 모비스 XDS-6100프리덤은 사이즈가 비교적 세분화 되어 있어서 배나오기 시작하는 중년의 다이버들에게 괜찮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레귤레이터가 하이엔드 인데, 옥토퍼스는 저가로 원하는 분들이 간혹 있습니다. 뭐, 취향이기도 하고 옥토퍼스는 본인보다는 짝을 위한 장비라는 생각도 있어서 그냥 구색이나 맞추자 하는 다이버들도 많이들 계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옥토퍼스 무시하면 큰 낭패 당할 수 있습니다. 옥토퍼스도 최고로!!
다른 장비들이 모두 다이버의 안전과 직결되는 것들이지만, 특히나 레귤레이터는 말이 필요업지요. 우리나라는 비교적 항상 찬물에서 다이빙을 해야하기 때문에 여유가 되는 회원들에게는 아펙스 제품을 권합니다. 이번에 아주 좋은 가격에 나와서 고민없이 구입해줬네요. 게이지는 순토 3구로 묶어 줬습니다.
선물 받아 1년 반 정도 사용 중 입니다. 수중에서 교육생들에게 의사전달들 할 때 편하고 좋은데, 연필이랑 자석연필을 연결을 해 놓은 고무줄(?)부분이 자꾸 끊어져요.. 끊어진 부분 연결하고 하다보니 점점 고무줄이 짧아져서 지금은 고무줄은 없애버리고 다른 끈으로 대체하여 사용중입니다. 일년 정도 사용을 하니 초록색 바탕 부분이 떨어져 나가 글씨가 잘 안조이게 되는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네요.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