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용해 봤습니다. 일단 길이가 길어서 어느정도 수심이 있는곳에서는 주준하기 편하고요 수심이 낮은곳은 조준하기가 조금 어려운듯 그리고 스텐 촉은 사이가 조금 벌어저서 인지 하나만 꽂히는 경우가 많아요 바로 도망가버리네요 미늘이 있지만 끝에서 미늘까지 길어가 조금 되어서 미늘까지 꽂희지는 않네요 특희 돌에 붙어있는 고기하면 더욱더인듯 싶어요 돌에 부디치면 바로 무뎌져버리고 숫돌로 잘갈리지도 않네요;;; 강철촉은 사이가 좁아서 3개다 꽂희는 경우많아서 좋네요 근데 미늘이 다 휘어저서 왔네요 돌에 맞으면 무뎌지는건 똑같지만 숫돌로 잘갈리네요!! 촉이랑 분리가되어 숫돌에 갈기도 편하네요 하지만 가격에 비해서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