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장비 처음 구매하면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사이즈 비교해 보고 한다고 아주 정신없었네요 발사이즈 300이라서 부츠를 구매하기에 정말 어려웠는데 퐁당 닷컴에 마레스 클랙식과 델타롱 부츠가 300사이즈가 있었습니다. 둘다 주문해서 사이즈 비교해보고 상품 비교해고 했습니다. 마레스는 엄청 부드러웠습니다. 델타는 부드러움은 마레스에 못 미치지만 몬가 견고함이 더 좋아 보이고 일단 발바닥이 더 딲딱해서 신고 걸을때 편했습니다. 이게 바다속에서 핀을 차고 어떤 영향을 줄지는 아직 모릅니다. 그건 이번 다이빙 다녀와서 추가로 올려드리겠습니다. 전체적으로 델타가 좀더 부츠에 신경을 많이 쓴느낌이 였습니다. 이정도로 하고 다이빙후 후기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