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렁 펄 i3 BC 를 사용하는데요, 수트랑 세트인듯 매우 잘 어울립니다! 플렉시블해서 입었을때 엄청 편하고 팔목, 발목 지퍼가 없어서 입기에 더 불편하다는 그런 느낌은 없어요 컴퓨터는 어차피 팔목 지퍼가 있을때에도 풀렀다가 다시 착용했었거든요 물속에 들어가면 온통 시커먼 슈트들인데, 핑크라인과 꽃무늬가 이뻐요
아는 분들께 선물로 드릴려고 샀는데 아주 맘에 들어요. 웬만큼 다이빙 하신분들이면 장비도 다 갖고계셔서 딱히 선물할게 떠오르지 않는데 다이브커스텀 마스크 스트랩은 아주 적당한 것 같습니다.
엑셀로도, 사진으로도 도안 보낼 수 있는데 저도 안내처럼 직접 그려서 보내니 편하더라구요. 카톡으로 시안도 빨리받고, 그림이 조금 부족했을 수도 있었는데 원하는 점을 캐치해서 시안도 잘 뽑아주시더라구요. 상담도 빠르고 시안에서 제작까지도 금방 진행됩니다. 실제로 받으면 더 이쁘게 뽑혔을 거라고 하시더니, 정말 맘에 쏙들게 나왔습니다. 제작에서 배송까지도 엄청 빨랐네요.
선물드리기 전까지 후기못올리고 있었는데 이제야 올립니다. 선물용말고 제것도 맞춰보고싶네요. 금액이 아깝진 않습니다. 금액이나 과정이 번거로울까 부담스러워하시는 분들 걱정마시고 한번 장만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이런 개성갖추는 것도 다이빙의 재미잖아요
많은 다이버분들이 다이빙을 취미로 합니다. 하지만 안전에 대해서는 다소 취약한 요소들이 많습니다. 최근 다이빙중 다이버 한분이 smb 릴이 풀리면서 일정거리를 다이빙하다가 이 줄이 풀린것을 인지하고, 조치를 할려고 하였으나, 줄이 장비에 엉키면서 조치를 할수 없게 되었습니다. 주변 구조물등으로 활동이 제한적이었습니다. 그때 다가가서 칼로 하나하나 끊어주면서 풀어주었습니다. 시야는 좋지는 않았습니다. 저까지 위험할수 있었지만 구조행동 전 다른 다이버가 구조중인 저를 발견하고 쉐이커를 흔들어 주변 다이버들에게 인지시켜주었습니다. 단순하게 줄끊으면 되겠네? 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돌발상황시에는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때 청할수가 없다면 과연 어땠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