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가지고 처음 들어갔을때는 문제가 없었는데
두번째, 세번째 다이빙때 슬슬 오작동(한번에 안 켜지거나 아예 꺼지지 않는 현상)이 일어나더니 배터리부 안에 아주 약간 습기가 찬 걸 발견했습니다.
이후 완전히 건조시킨 뒤에는 다시 잘 작동하다가,
몇달 뒤 다시 배터리를 넣어보니 아예 계속 켜진 상태로 유지되네요
너무 불안정해서 계속 쓸 수가 없어요.
오링부분 예민한거 이미 익히 들어서 그리스도 발라주고 늘 꼭 잠갔는데도 이러네요
이정도면 설계상 문제가 있는 거 아닌가요?
소비자한테 '꼭 잠가라, 오링을 주기적으로 갈아줘라' 할 게 아니라
애초에 편하게 써도 쉽게 고장나지 않는 제품으로 개선되어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