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장비관리를 위해 항상 이용하는 제품입니다.

재입고 되서 바로 구입하고 토욜 출국해서 사용했는데 재질이 부드럽고 찍찍이라 착용감이 좋아요. 근데 처음에 받았을 때 약간 붉은색으로 오염이 되어 있었는데 반품하기 귀찮아서 그냥 씁니다. 사이즈는 약간 크게 나온 것 같아요

왜케 세고 흐르고...올때부터 질질질....아놔

아펙스 xtx200 텅스텐을 새로 장만해서 기존에 스쿠바프로 호흡기에도 성형마우스피스를 써서 이번에도 장만했습니다. 작스가 하나 여유가 있어서 성형해서 끼어보니 아펙스 호흡기 특성상 입구가 커서 작스가 안들어가더군요. 작스 무는부분 말고 끼우는 부분도 성형을 해서 끼워봤지만 끝까지 꽉 들어가지 않고 모양만 틀어지는,,,ㅠㅠ,,,,,,그래서 찾아보다가 아펙스용은 입구가 더 넓어서 이것으로 샀는데 맞긴 잘 맞습니다. 성형도 잘되고 편하긴 한데 무는 부분이 너무 기네요, 메뉴얼 보니 가위로 짜르라고 하는데 정품을 짤라내긴 좀 그래서 길게 그냥 쓰려고 합니다. 치아구조에 따라 위아래 방향을 설정하라고 메뉴얼에 있으니 주의하시구요. 또하나는 생각보다 조금 단단해서(작스에 비해) 케이블 타이로 꽉 동여매고 일단계 막고 빨아보니 에어가 조금씩 새네요, 정품은 저리 빨면 전혀 안빨리는데요. 아마도 조금 단단하다보니 미세하게 새가 뜨는 모양입니다. 같이 온 케이블타이 하나로만 일단 조여놨는데, 나가서 하나 더 사다가 끝부분에 한개 더 쪼여야 새는 부분이 없어질듯 합니다. 안그래도 텅스텐이라 무거운데 케이블타이 2개를,,,,모양상 무게상 다 빠지네요,,,,,,,정품마우스피스도 사실 편하긴 한데 좀더 편하자고 돈들여서 사서 다시 정품끼울까 말까 살짝 고민이 됩니다. 심사숙고해서 사세요~

그전에 쓰던 스쿠바프로 하드롤백이 7키로 정도로 무거워서 오래쓰기도 했고 낡아서 이번엔 가벼운 롤링백을 선택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튼튼해보이고 지퍼도 많고 3키로정도로

가볍고 좋습니다. 하지만 사진에 보이던것처럼 아주 튼튼해 보이진 않더군요. 또한 하드케이스가 아니라서 장비가 잘 보호될지 살짝 걱정입니다. 특히 메인 손잡이는 좀 얇아서 무거운 짐을 넣고 확 들면 튿어질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아무튼 전체적으론 저렴하고 가벼워 좋습니다.

  

좋아요 좋은데;;; 잘 고정이 안된다는 느낌? 번지줄로 만들어서 쓰는 것보다는 훨씬 나아요 ㅎ

올 여름을 위해 벌써 주문했습니다 세일도하고 저렴한가격에 잘 산거같아요
디자인 굿 이네요 바닥이 조금 얇은감이 있네요 구입시 참고하세요 사이즈는 정사이즈가 맞네요
기대되는 여름 간지나네요

사용하던 제품이라 믿고 주문해서 사용중입니다.
가격대비 튼튼하기도 하고 화면도 시원시원하니 나쁘지않을거같아요.
오래오래 잘관리해서 사용하겠습니다 ^^
배송도빠르고 제품도 문제없고 좋아요~

배송 빠르고 제품은 보기엔 괜찮은듯 힙니다.아직 사용 전이라.

몇키로 인가요? 백마운트 탱크받침에 결ㅎ합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