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럽고 디자인이 너무 이쁩니다. 금붕어처럼 튀어 나오지도 않고요. 다만 제 머리둘레가 59인데 xl 로 선택했는데 L로 선택헀으면 너무 꽉낄뻔했습니다.만족합니다.

제트스핀에 원래있던 스프링이 너무 딱딱해서 벗고 신기가 손가락이 아파서 힘들었습니다. 원래 있던 스프링이랑 크기도 같고 너무 부드럽습니다. 그렇다고 빠질정도는 아니구요, 매우 만족합니다. 다만 장착시 망치나 뺀치로 휘어야 되는게 너무너무 힘이드네요..나사형식이면 어떨까 싶습니다.

만타 튜닉 남성용 2벌 구매했습니다. 이번이 3번째인데요. 여름철에 수영장엣 간단하게 입을 튜닉좀 추천해달라고 지인이 부탁해서 만타 튜닉 추천해줬습니다. 일단 가격이 무척 저렴하면서도 타사 튜닉과 비교해도 전혀 문제 될께없어서요. 앞으로도 계속 추천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존 부츠가 목이 짧은 부츠여서 핀질할때 발목 나가고 핀 코에 눌려서 상처 생기고 했었는데 목이 긴 부츠에 보호대까지 아주 좋습니다.

처음 아라 EBS핀을 주문했을때 잘못주문해서 헐렁거려서 이걸 중고로 팔고 새로 사야하나하고 고민하다가 스트램만 바꿔주니 딱~ 들어맞네요~^^~ 다시 새걸 사는 그런느낌.. 너무좋습니다.. 

근데 사진이 않올라갑니다... 하도 많이 올려서 막아놓으셨는지...?ㅋ

딱풀 같은 느낌입니다. 무르기 때문에 살짝씩 발라야 합니다.

바르고 나면 지퍼에 지저분하게 묻어 있습니다. 손으로 만지면 약깐 미끌거립니다.

바르고 나니 약간 부드러워 지는것 같긴 합니다.

솔이 개방된 형태로 수납이라 가지고 다닐수는 없을 듯 합니다.

솔부분을 내리면 닫히기는 하지만 내려서 돌리거나 하는 건 아니라서 쉽게 흘러내릴 듯.

지저분한 지퍼는 세척할때 부드러운 칫솔로 닦는다면 딱히 없어도 될 듯 합니다.

소

릴에 있는 것보다는 작습니다. 하지만 후크 크기가 있어서, 사용감은 좋습니다.

장갑을 껴도 조작하기가 쉽습니다. 각종 악세사리를 거는 용도로 은근히 많이 사용됩니다.

2단계가 S600인데 원래 있던 클립보다 더 단단해 보입니다.

옥토퍼스를 목에 걸려고 타이로 고정했는데, 지난 다이빙에서 중간에 끊겨서 당황했네요.

새로 산 것으로 교체하고 기존껀 예배용으로 항상 가지고 다닐 예정입니다.

검적색이 원래 있던 것이고 투명이 구매한 것입니다. 투명밖에 없어서 할수없이 투명으로 구매했네요.

스노클은 기본 장비라고 교육받아서 예비용으로 가지고 다니려고 구매했어요.

플라스틱인데 가격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