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풀 같은 느낌입니다. 무르기 때문에 살짝씩 발라야 합니다.
바르고 나면 지퍼에 지저분하게 묻어 있습니다. 손으로 만지면 약깐 미끌거립니다.
바르고 나니 약간 부드러워 지는것 같긴 합니다.
솔이 개방된 형태로 수납이라 가지고 다닐수는 없을 듯 합니다.
솔부분을 내리면 닫히기는 하지만 내려서 돌리거나 하는 건 아니라서 쉽게 흘러내릴 듯.
지저분한 지퍼는 세척할때 부드러운 칫솔로 닦는다면 딱히 없어도 될 듯 합니다.
소
릴에 있는 것보다는 작습니다. 하지만 후크 크기가 있어서, 사용감은 좋습니다.
장갑을 껴도 조작하기가 쉽습니다. 각종 악세사리를 거는 용도로 은근히 많이 사용됩니다.
2단계가 S600인데 원래 있던 클립보다 더 단단해 보입니다.
옥토퍼스를 목에 걸려고 타이로 고정했는데, 지난 다이빙에서 중간에 끊겨서 당황했네요.
새로 산 것으로 교체하고 기존껀 예배용으로 항상 가지고 다닐 예정입니다.
검적색이 원래 있던 것이고 투명이 구매한 것입니다. 투명밖에 없어서 할수없이 투명으로 구매했네요.
스노클은 기본 장비라고 교육받아서 예비용으로 가지고 다니려고 구매했어요.
플라스틱인데 가격이...ㅜ.ㅜ
장갑을 끼고 만지기에는 후크가 약간 작은 감이 있습니다.
작은게 장점이 될 수도 있지만 후크가 약간 작은것을 고려해서 구매하세요.
생각보다 좀 크네요. 생수(삼다수) 병두껑 크기랑 비슷합니다.
스테인리스가 아닌 링은 하루만에 엄청난 녹이 생겨서 깜짝 놀랐습니다.
가방이나, 작은 소품들에 사용하려고 구매했습니다.
제품은 뒤틀림이나 벌어짐 없이 깨끗하네요.
스냅게이지로 하길 잘한거 같습니다.
BC에 걸어두고 보기 편합니다
수영장 테스트하면서 써봤는데 레전트 2단계랑 크게 차이를 잘 모르겠던데여
아주 좋았습니다
옥토퍼스에 꽂아서 D링에 걸기만 하면 되고 옥토퍼스 잡아당기면 그냥 빠지게 되어있어서 좋은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