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쓰는 백플레이트와 사이드마운트, 모두 헬리오스 제품입니다.
이번에 교육생에게 백플레이트를 스텔라30으로 추천하고 선물해 줬습니다.
백플레이트는 기본적으로 구성이 다 비슷합니다. 윙 블레더와 백플레이트, 그리고 하네스 정도로 대부분의 백플레이트 비씨디는 거의 비슷한 포멧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굳이 비싼 외국브랜드를 살 필요를 못느끼겠더군요.
품질도 다른 브랜드와 차이없고, 가격도 저렴한데... 무엇보다 국내 업체이다보니 빠른 AS응대와 상품 개선은 큰 장점입니다.
개인적으로 도넛 윙을 좋아하지 않는데 (물속에서 펄럭이는 모양이 싫어서요. 그냥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이번에 스텔라는 직사각형의 슬림한 모양으로 나와서 완전히 제 취향에도 맞아서 좋습니다.
보통 BCD 가격 만만치 않습니다. 다른 제품과 큰 차이없는데 가격적인 메리트와 사후관리가 좋다면 헬리오스를 선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죠.
일반적인 DIR 백플레이트 시스템을 쓰다가, 백풀 시스템을 한번 써보시면, 그 편안함을 포기하기가 매우 힘들어집니다. 정말 백풀은 편합니다.
제가 쓰던 헬리오스 비씨디를 다른 사람에게 쓰도록 빌려줄 때에도 허리 버클만 더 또는 덜 조이기만 하면, 어지간 해서는 백풀시스템으로 대충은 다 맞춰쓸 수 있습니다.
일반 DIR 쓰시는 분, 다른 사람에게 맞춰서 사이즈 조정하려면 그 빡씨게 조정해야 하는거.... 해보신 분은 다들 아실겁니다.
게다가....... 헬리오스 윙 커버들도 따로 쉽게 추가로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원하는 색깔 커버 사서 커스텀 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이번에 구입한 스텔라는 여러 패치들을 윙에 부착해서 커스텀할 예정입니다. ㅎㅎㅎㅎ
헬리오스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