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DkbVNzbMnn0 <--- 유트브 동영상 후기 클릭하세요.
1. LED로 선명하고 또렷하다. - 사이즈가 작은 것에 비해서 타사 제품보다 선명하고 밝습니다.
2. 작고 가볍다. 사이즈는 13cm입니다. 그래서 디링에 걸거나 BCD포켓이나 다이빙 수트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용이합니다.
3. 돌려서 켜고 끌 수 있어서 내구성이 강하다. - on-off기능이 밀어서 켜고 끄는 것도 사용해봤는데 그런 제품들은 켜고 끄는 부분에 바닷물 사용시에 소금이 끼어서 그런지 아무리 세척을 잘해도 오래 사용하면 고장이 자주나기도 하는데 이렇게 돌려서 켜고 끄는 제품은 그래도 오래 고장 없이 사용하는 것이 장점이 있습니다.
4. 깜박이 기능 - 한 번 돌리면 그냥 확산빛이 나오고 껐다가 다시 켜면 깜박깜박 거리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런 기능은 다이빙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5. 충전식 배터리를 사용 - 충전식 배터리는 계속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다이빙가기 전날 충전해서 사용하면 2-3회 다이빙할 때까지 방전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배터리도 많이 사용하면 결국 방전되겠죠? 개인적으로 200회 넘게 사용했는데 방전 없이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6. 노란, 빨강, 녹색, 흰색의 4가지 디퓨즈 색으로 포인트 등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숍에서 사용하신다면 손님에게 각가의 4개의 다른 색으로 구별할 수 있어서 팀 다이빙할 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귀찮아서 그냥 흰색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ㅋ
이상 Wow Dive Shop의 솔직한 다이빙용품 후기의 쇼퍼 헬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