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것을 평 보고 샀다.택배와서 받으러 경비실에 갔고 아저씨가 축축한 쓰레기 같은 택배를 건넨다. 이게 뭐지? 하며 집으로 와서 박스를 개봉후 경악햇다.박스는 노숙자가 쓰던것인양 박스도 아니고 이상한걸로 테이프 대충 붙여놓았고 다 젖어있었고 물건포장은 찍긴체 구정물이 고여있었다.나는 내일 외국으로 스노쿨하러 간다 그래서 샀다. 이게 무슨 황당함이란 말인가 ..... 판매자님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이요? 변명이라도 해보소 지금 장난 하는것도 아니고 날 보고 어쩌란 거요? 스노클 없이 나 보고 바다 물 다 마시란 말이요? 참 황당함의 극치요... 내가 사진 다 찍어 났으니 궁금하면 연락주오. 판매자님이 이런거 아니면 본인도 기급을 할정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