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브 얼러트는 비상시에 쓰는 물건이다.
물속에서도 가끔은 필요할 때가 있겠지만
출수시 배가 보이지 않거나 멀리 있을때 나의 위치를 알리고 호출을 하는데 쓰이는 유용한 도구이다.
그러나 다이브 얼러트 플러스 DV1은 그역할을 하지 못하여 나에게 실망감을 주었다.
출수후 얼러트를 눌렀을때 푸드득 거리며 물방울을 흔드는 정도의 소리만 나며 멀리있는 나의 배에 내 위치를 전혀 알려주지를 못하였다.
평소 공기통이 없이는 확인이 불가능하여 퐁당으로 물건을 들고가서 실험을 한 결과 얼러트를 누를때 힘을주어 끝까지 눌렀을때 정확한 소리가 났다. 결국 사용법을 숙지하지 못한 나의 불찰 이었다.